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매출 더 올리는 방법
착한코다리 박준석사장입니다.(유튜버 착한코다리)
요즘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안떨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연돈 같은곳!!!
하루에 140개의 돈가스만 팔고 먹고싶은 사람은 하루에도 몇천명은 되고 그래서 제주도에 있슴에도 불구하고 제주도까지 가서 저녁5시부터 줄을 서야 그다음날 먹을수 있는곳
내가게 그런곳이 될수는 없을까 항상 고민합니다.
1. 맛있게 음식만들고
2. 가격 적정하게 받고
3. 백종원대표가 왔다간것 처럼 여러 사람이 우리집을 알게되고
4. 많이 오고나서도 그맛과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하고 가격도 같은 재료일때는 그대로 동일하게 받고
5. 왔다간분들 한테는 고객카드에 전화번호을 적게해 한달 두번정도 문자로 할인이나 서비스 쿠폰같은거 보내주고
이렇게 하면 연돈처럼 손님들이 줄을 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백종원 대표가 왔던것처럼 어떻게 만드는가 이죠?
저는 전단지와 고객관리 문자를 씁니다.
전단지는 1.전후좌후 500미터이내에 16,000장 붙이기 2. 조선일보 신문 삽지로 48,000장 뿌리기
문자는 1년전부터 모은 11,000명 문자수신확인 고객께 할인문자 발송
결과는 어땠을까요?
물론 코로나 전 매출의 100%는 아니지만 90%수준까지는 왔습니다.
요즘 매출이 반토막이 났다는 사장님들이 많으십니다.
기다렸다가 코로나 잠잠해지면 3월쯤 무언가 이벤트를 해보려고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러나, 과연 3월에는 코로나가 잠잠해 질까요?
그건 아무도 모를일입니다.
제생각에는 3월의 계획은 3월에 하시고, 바로지금 2월에 맞는 계획을 세워 실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월에 좋아진다는 보장도 없고 그때까지 매출이 반토막 나도 되는 매장은 없다고 봅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들을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장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최고의 방어는 바로 공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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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아프니까사장이다 "착한코다리"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