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의 치명적인 실수
1. 실패 했을때의 대비가 거의 없다.
많은 분들이 창업을 할때는 당연 성공 할수 있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창업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성공 확률 5% 라는것을 간과한 것입니다.
그 5 % 안에 들어갈 자신이 있더라도 좀 더 생각 해본다면
실패했을 때를 대비하고 창업 하는것이 정석이라 생각 합니다
대비의 방법은, 모든 자금을 다 투자 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자금이 부족 하다구요?
100평을 하지 말고 50 평만 하십시요
50평을 하지말고 25평만 하십시요.
25평할 자금도 빠듯하다면 매장을 하지 마시고, 뒷골목의 저렴한
가게를 임대해 배달을 위주로 하십시요.
자금을 전체 투자 하지 마십시요.
2. 창업후 계흭대로 되지 않았을때의 자세.
막상 오픈 해서 운영 해보니 여러가지 문제가 돌출될수 밖에 없습니다.
계흭을 잘 세워도 약간의 문제가 발생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 문제라는게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있고, 해결할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해결할수 없는 문제는 세가지 입니다.
*고객이 없거나.
*고객이 있는데도 수익이 나지 않는 경우,
*그리고 다시 어느부분에 조금 투자 하면 될것 같은데 자금이 없는 경우,
창업 하실때 이런 결과를 예측하지 않으셨겠죠?
그래서 다시 생각 하게 됩니다. 최선의 방법을 ..
생각 하지 마십시요. 다시금 생각 하는 그 생각이 또 틀릴 확률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창업 할때도 최선의 방법으로 창업 했는데도 계흭 대로 되지
않았으니까요.
맞아.. 내 생각이 또 틀릴 확률이 있다는 것을 인정 할때만이 해결의
실마리가 잡힐것 입니다
이때 그 업종의 전문가를 찾으십시요. 자존심 때문에 망설여 지신다면
하늘도 어떻게 해결할수 없을 것 입니다.
해결해주는 전문가는 없습니다. 방향 제시만 할뿐 입니다.
선택은 사장님의 몫입니다.
정상적인 전문가라면 해결하는길을 어렵게 어렵게 이야기 할것 입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사장님이 너무 쉽게 가셨던 거죠.
사장님이 망가뜨린 매장을 전문가가 해결을 한다는 기대를 하시는 것도
무리 입니다.
운영자는 외로울때만이 해답을 찾을 확률이 있습니다.
운영자는 외로움과 친구 할때만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를 응원 해주는 사람들을 생각 할때만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총 투자금중 성공 가능성을 판단 하는 비용 1 %를 아낀것이 너무 큰 대가를 치루게 됩니다.
아싸카페 "쎌파"님이 작성해주신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