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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식지원하고 왔어요

가까운 보육원에 간식지원 나갔습니다 

 

얼마나  집콕하면서 지겨울까 싶어  

 

피자 열네판 . 콜라 12개 들고 

 

다녀왔어요 

 

이런  건    부끄러워도 널리  알려야 한다

 

배웠습니다  

 

뿌듯했어요  ^^

이 글은 아프니까사장이다 "힘을내요 미세스77"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