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안보거나..이런 미신?을 안믿으시는 분들은 욕하실수도 있겠지만
만원도 안들어 가니 한번 해보세요
저는..정말 효과 많이 봤거든요..
절실하게 빌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 하는 가게는 그전에 언니가 했던 가게를 제가 인수한 가게 예요~
우리언니가 8년정도 운영 했었는데 한번도.도난.분실.도 없던 곳이엿어요
불난자리?라고 해야 하나? 무튼 좋은사람 들만 오고.
무튼 제가 가게 인수 후.
1년정도 돈도 벌고 빚을 좀 갚고 나니..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가게가 좀 오래되다 보니..리모델링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는거예요..지저분해 보이고..마음에 안들고.
이렇게 하면 돈 좀 더 벌텐데..라는 생각만 자꾸 들구.
그래서 비수기때 돈좀 들여서 가게를 좀 뜯어고쳤는데..
고치고 난후..
가게에 엄청나게 말썽이 생기는거예요.
회원들 물건들이 분실이 되고. 엄청나게 힘든일이 너무 많이 발생 됬었어요...진짜 완전..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한 일들이요...생각은 잘 안나지만..너무...힘들었네요..
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제가 자주 가는 무당집이 있거든요
그 무당은 정말 무릎이 닿기도 전에..술술 말해요..(엄청나게 유명하세요 ㅎ)
저보고 보자마자 터가 동토? 났다고...
굿할필요는 없고
한달에 한번씩..퇴근하면서 고기랑.막걸리사서 올려놓고 기ㄷ도하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아침에는 버리고..
그래서 급한 마음에.그담날 고기 한 7000원어치랑.막걸리사서 올려놓고.기도하고..퇴근하고 갔는데,,
.그달 매출..대박났었네요.ㅋㅋㅋ.
언니가 8년 할때보다 훨씬 더 잘되요
대박낫죠@!
경쟁도 심한데 구리고 그때 최고 매출찍었었네
요...신기하게도 아무일도 안생기구요..
그 후 매 달 했었지만 1년간은.
매달 장사는 잘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덕은 본거 같아요
그후 1년 후는
그 후부터는 제가 마감을 안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잘 안 했는데
올 1월에 다시 했더니 각 각 1월 매출을 비교 해봣더니 이번 1월에 젤 잘나왔더라구요..
ㅎ
그리고 3월에 성수기인데 약간 주춤해서 저번주 주말에 또 햇는데 이번주에 대박 잘나왔네요.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가끔 터에 고맙다는 인사를? 하면
한달에 한번 정도.나 가끔 하면 손님을 물어다 주는거 같아요
근데 유튜브에서 봣더니 무당들이 이 방법 쓰더라구요.
이 글은 아프니까사장이다 "브리트니 이민간다"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