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가 지나면 버팀목플러스 사업이 45일이 됩니다.
이번주에 등록완료 되신분은 처리가 될거고 부지급분들은
다음주부터 이의신청 모아서 다시 재검증 들어갈겁니다.
이런 정부 사업은 30일에 그간 실적발표하고 45일 정도에 한 챕터를 마무리를 합니다. 그러고선 이유를 허위신청자 과다 정도로 이유잡고 곧 발표 하겠지요. 10일정도 전에 지급률 발 표 한번 했었지요? 300만원 받을분들 100만원씩 뿌려놓고 16% 지급했다고... 개새끼들...
그런데? 정확히 첨부된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에서도 확실피 알수있는 매출감소인 사업자분들, 다수사업자분들, 최근 3년내 개업하신분들 많이들 못 받으셨을 겁니다. 왜냐하면 한 챕터를 마무리 해야할 45일이 다가오는데 검증량이 감당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일단 임박한 검증량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에 최대한 모아서 부지급 이의신청 대상으로 때려버린겁니다. 이의신청하면 잘못신청했던사람, 바빠서 이의신청까지는 못할사람, 중간에 못버티고 목메고 뒤지거나 폐업한사람, 한점포만 받고 나머지 신청못할 사람 등 아주 대폭 줄일 수 있겠지요. 정말 잔혹한 행정처리죠.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에서도 명백이 매출하락이 보이는데도 검증에 손도 안대고 그냥 일괄 부지급때려버린 버러지같은 소상공인진흥???공단 과 버텨야만 주는 버팀목자금 담당자들은 천벌 받길 바래봅니다. 우리 바쁘신 사장님들 아무런 잘못 없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행정처리의 민낯을 볼수있게 아래 하트 눌러주세요. 이번 버팀목 플러스 일괄 부지급처리사태는 제가 아는 기자분께 또 제보를 해서 조금이나마 도움되실수있게 저도 받을수있게 하겠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행정처리의 민낯을 볼수있게 아래 하트 눌러주세요.
이 글은 아프니까사장이다 "여유왕"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